

아버님 칠순을 맞이하여 큰 설렘을 안고 선택한 여행지, 싱가포르!
비비시스터즈 방연실 가이드님과 함께 했기에 더욱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60~70대 어머님 아버님, 30~40대 부부 4명, 6~8세 미취학 어린이 3명 등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 구성원이었는데
각각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꼼꼼하면서도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싱가포르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국립박물관 역사갤러리에서는 ‘싱가포르의 돌’, ‘싱가푸라’의 어원에서부터 ‘래플즈 경’과
일제강점기를 거쳐 리콴유 총리에 이르기까지 싱가포르의 역사와 스토리에 대해 재밌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파이스 가든에서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여러 식물들을 직접 보고 향기도 맡아보고 만져보고 자세한 유래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식물의 실제 씨앗이나 열매도 직접 준비하여 보여주시고 특히 ‘판단’이라는 식물에 대해 설명해주실 때는 판단으로 만든 케이크까지 맛보여주셔서 정말 오감 만족 체험을 하였어요. 어른들도 신기해하였지만 특히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였고 살아있는 체험학습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엄마아빠보다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고 싶어서 완전 세 시간 내내 가이드님 옆에 붙어서 다녔어요... 아이들을 위한 학습판도 마련해주셔서 정말 끝까지 집중하여 아이들이 투어에 임했어요. 설명하시랴 인솔하시랴 아이들 호기심 어린 질문에 답해주시랴 힘드셨을텐데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잘 이끌어주신 가이드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만족 100%, 1000%의 투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