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이 두번째 싱가포르 가족 여행이었지만,
싱가포르의 문화/역사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고 가는 것 같아,
워킹 투어를 했으면 좋겠다 하던차에,
거의 유일(?)한 한국어 워킹 투어가 있어서 비비시스터즈 투어를 바로 신청했어요.
화기 애애하게 두 가족팀(?)으로 시작한 투어는
자연스럽게 싱가폴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해주시면서,
초딩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3시간 투어라 아이들이 힘들어할까봐, 좀 걱정이 되긴 했는데,
아이들도 함께 하기 딱 좋은 투어였어요. (중간에 코피! 타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바쁘게 다니느라, 그냥 지나쳤을 올드 시티의 건축물과 싱가폴 역사들에 대해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혹시라도 시간이 된다면, 박물관 투어를 꼭 해보고 싶네요!!
가족팀을 이끌어주신 방연실 가이드님(맞나요? ㅎㅎ)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