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올드시티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세인트 앤드류 대성당과 내셔널 갤러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투어에 참여 안 했다면 세인트 앤드류 대성당의 겉모습과 분위기를 즐겼겠지만.
설명을 듣고 나서 다르게 보이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안 하겠어요~~^^)
그리고 내셔널 갤러리의 건축에 대해서...
특히 옛 시청 건물에서 바라보는 뷰는 환상이었습니다.
어린 딸 둘과 함께 했는데..
큰 딸은 싱가폴에 대한 설명에 흥미를 갖고 재미있어 했고
둘째 딸은 가이드님의 친절함과 다른 잿밥(?)에 기분이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다시 숙소로 돌아왔을 때 싱가폴에서 무엇이 기억에 남았냐니까..
워킹 투어가 좋았다 하더군요...
다리는 힘들었지만 공기 좋은 곳에서 적당히 힘들게 걷는 느낌도 좋았고..
몸도 건강해 지고
지식도 채워지는 기분이라서..
혹시 다음에도 또 싱가폴 방문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못 한 다른 투어도 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 시간...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