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상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멀라이언, 싱가포르 여행에서 꼭 보아야 할 필수 코스인데요.
머리는 사자 모양으로 싱가포르의 이름 '사자의 도시(Lion City)'를 상징하고
몸통은 물고기 모양으로 싱가포르가 무역항으로 발전하기 전 작은 어촌 마을이었던 것을 상징합니다.
아쉽게도 기간 중에는 멀라이언 파크에서 물을 뿜는 대표 멀라이언은 보기 어려울 것 같네요. 1년 내내 쉬지 않고 물을 뿜어내는 멀라이언, 앞으로도 쭉 시원하게 물을 뿜어낼 수 있으려면 점검과 보수 작업은 필수이겠지요.

[Photo by BBSISTERS WALKING TOURS]
기간 중에는 아래와 같이 가림막과 펜스가 쳐져 전체 멀라이언 모습을 보기 어렵습니다.

[이미지 출처 : independent-travellers.com]
다행히도 멀라이언 뒤에는 작은 아기 멀라이언이 있어 멀라이언 모습을 담아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멀라이언파크 주변은 마리나베이를 아우르는 경관이 아름다워 꼭 멀라이언이 아니더라도 꼭 들르실만한 곳입니다!!
멀라이언 점검기간과 여행 일정이 겹치시는 분들 너무 아쉬워 마시고 아기 멀라이언과 사진 꼭 찍어가시기 바랄게요!

[이미지 출처 : Singapore Travellers]

